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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선택 앞둔 첨단공학부 새내기 대상 '2026 첨단공학특강' 열려

  • 조회수 164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7-02


첨단공학부 26학번 새내기들이 실습과 견학,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고민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첨단공학부는 6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2박 3일간 합숙형 교과 프로그램 '2026 첨단공학특강'을 운영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첨단공학부 재학생 36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신설된 첨단공학부 학생들은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인공지능공학부, 지능형전자시스템학부, 신소재물리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 5곳 중 자신의 전공을 선택한다. 첨단공학부는 학생들이 여러 전공을 두루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첫날 개강식에는 김윤희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윤희 학장은 "이번 특강이 여러분의 가능성을 더 큰 미래로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로적성 교육기관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의 'AI와 반도체 시대의 진로와 취업', 로봇 자동화 스타트업 로보게이트 이창우 대표의 '인공지능과 로봇-실습' 특강이 진행됐다.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에는 5개 첨단학과 선배들이 참여해 전공 선택과 학업 방향,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 선택 이후의 대학생활이 궁금했는데, 선배들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둘째 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공정과 자동화 시스템을 살펴봤다. 셋째 날에는 대전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각각 견학하며 반도체·컴퓨터·초고속 정보통신 등 첨단공학 분야의 연구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첨단공학부 김유경·최창익 교수는 "다양한 공학 분야를 폭넓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선택은 물론, 자신의 진로와 취업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