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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창학 120주년 기념 세계여성문학관 특별전 개막…내년 4월까지

  • 조회수 7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04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창학 120주년 기념 특별전 '숙명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저자들'을 내년 4월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숙명여대가 걸어온 120년의 역사 위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지성과 창작의 흐름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모두 1976년 이후 태어나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숙명의 지성·문학·서사·미학 분야를 대표하고 있는 숙명여대 교수와 동문 15명이다. 전시에서는 이들의 작품과 함께 창작 여정과 가치관이 담긴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소개된다. 


문시연 총장

소설가 박소영 동문

5월 19일(화) 중앙도서관 세계여성문학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문시연 총장, 권성우 중앙도서관장과 참여 작가 등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SF 장편소설 '스노볼'의 저자 박소영 작가도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권성우 중앙도서관장은 축사에서 "참여 저자들의 책과 글, 그림과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120년을 향해 나아가는 숙명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저자들이 도서관에서 키워온 꿈과 창작의 결실은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영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세계여성문학관 갤러리에서 2027년 4월 30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