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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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26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 시작됐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전국 91개 대학의 2025년 사업 운영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대입 평가 역량(공정성 및 전문성) △고교 연계성(고교교육 지원 및 전형 운영) △사회적 책무성(사교육 부담 완화 및 사회통합 지원)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 91개 대학 중 18개 대학이 S등급에 선정됐으며, 숙명여대는 전 영역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로 숙명여대는 사업비의 10%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수험생의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