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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ld, One Sookmyung' 숙명여대 캠퍼스에 세계가 펼쳐졌다

  • 조회수 64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18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 캠퍼스가 다섯 국가의 매력적인 문화로 가득 채워졌다.


숙명여대 유학생서비스팀이 5월 13일(수) 백주년기념관 글로벌라운지에서 창학 120주년 글로벌 문화체험 행사 'One World, One Sookmyung'을 개최했다. 


한국·몽골·중국·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 5개국 학생이 부스를 운영하며 자국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약 170명이 참여했다.


부스마다 분위기는 제각각이었다. 한국 부스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의상을 입고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몽골 부스에서는 동물 뼈를 활용한 전통놀이 '샤가이'를 즐기고, 몽골문자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활동이 이어졌다. 



중국 부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 스타일의 커스텀 밀크티 만들기, 우즈베키스탄 부스에서는 퀴즈 챌린지와 전통 간식 체험이 이뤄졌다. 베트남 부스에서는 G7 커피와 소금커피를 시음하고, 잠자리 모양의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으로 균형잡기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다.


부스 체험을 마칠 때마다 스탬프를 모을 수 있었고, 모든 스탬프를 채운 학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안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학생서비스팀은 "'One World, One Sookmyung'이라는 행사명처럼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화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