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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여성건강연구원 연구특임교수, 2026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수상

  • 조회수 42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04


박종훈 여성건강연구원(생명시스템학부) 연구특임교수가 4월 21일(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했다.


박종훈 교수가 수상한 과학기술훈장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탁월한 공로를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훈장 중 하나다. 박 교수는 기초연구와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다낭신과 유방암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훈 교수(왼쪽 네 번째).


박 교수는 2024년 8월 정년퇴임 전까지 23년간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에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 여성건강연구소장, 분자의학연구센터장, 생명시스템학부장 등을 역임했다.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에 SCIE 논문을 포함해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 업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학술지 최다논문 발표상 등을 수상했다.


박종훈 교수는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질환 기전을 밝혀내, 난치성 질환의 정밀 진단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질환의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 전략으로 연결한 연구 성과는 향후 바이오·의료 분야에서의 실질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박 교수는 관련 학회와 위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수상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를 널리 알린 성과"라며 "숙명여대가 추진해 온 기초과학, 융합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