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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학과, 양육시설 아동 돕는 '고릴라십 프로젝트' 강사 워크숍

  • 조회수 43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04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가 4월 20일(월) 양육시설 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고릴라십(Gorelationship) 프로젝트'의 신규 마음지킴이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고릴라십 프로젝트는 양육시설 아동에게 정서적 돌봄과 건강한 관계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릴라십(Gorelationship)은 영어 단어 'go'와 'relationsip'(관계)을 결합한 명칭이다. 현재 미술치료학과 교수·재학생·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SMAT(Sookmyung Art Therapy) 프로그램 연구회가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새로 참여하는 약 10명의 마음지킴이 교사들이 프로젝트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에서 준비한 강사 수료증과 명찰, 명함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미술치료학과는 "새로 합류한 마음지킴이 교사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MAT 프로그램 연구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고릴라십 프로젝트를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양육시설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관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혜 미술치료학과장은 "이번 협업은 졸업생들에게 미술치료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양육시설과 학교 현장에서 집단미술치료 보조리더로서 실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술치료학과의 전문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