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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번째 초대장 품은 새내기들, 숙명앰배서더와 캠퍼스 첫 추억 새기다

  • 조회수 17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1-23


숙명여대의 120번째 초대장을 받은 26학번 새내기들이 청파동 캠퍼스를 찾았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새내기들의 눈빛에는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1월 20일(화)과 21일(수) 이틀간 '2026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신입생 단체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입학을 앞둔 26학번 '새송이'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아 '120th Blue Letter(블루레터)-눈송이가 건네는 120번째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2026학년도 수시합격자 중 이틀간 60명씩 약 120명의 새내기가 참여했다. 



문시연 총장도 행사에 참석해 새내기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문 총장은 "대학은 정답을 외우는 곳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난 친구와 선배, 그리고 캠퍼스 풍경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위한 소중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조언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학과와 단과대 등을 중심으로 조를 나눠 자기소개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갔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문제적 눈송 △한/영 가사를 맞혀라 △협동! 스피드 퀴즈 등 조별 게임이 진행됐다. 새내기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분위기가 금세 뜨거워졌고 표정도 밝아졌다.



점심시간에는 명신관 식당에서 '학식'을 먹으며 캠퍼스의 일상을 미리 경험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숙명여대 공식 홍보대사인 앰배서더 27기 학생들의 안내를 따라 캠퍼스 주요 공간과 숙명역사관, 중앙도서관을 둘러보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그려보는 시간을 보냈다. 



김민주 숙명앰배서더 회장은 "새내기들의 표정에서 설렘과 기대,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졌다"며 "이번 행사가 숙명의 첫인상이 된다는 책임감으로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오는 2월 11일(수) '앰배서더와의 대화' 행사를 열어 신입생들을 또 한 번 캠퍼스로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