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과 신별 학생,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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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7-06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신별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박사과정생들이 학문·연구 현장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안정적으로 학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별 학생은 앞으로 2년간 연간 2천만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신별 학생은 이번 연구에서 15세기 조선 초의 종합예술 '봉래의'와 고려가요 14수의 상관관계를 음악과 문학의 관점에서 규명한다. '세종실록악보', '시용향악보' 등 고악보를 정밀 분석해 고려 민간의 정서를 담은 노래가 15세기 궁중음악 속에서 조선 악장의 음악적 토대로 계승됐음을 학술적으로 입증할 계획이다.
신별 학생은 "문학과 음악을 하나의 유기적 결합체로 바라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격려하고 지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격려와 세심한 지도로 이끌어주시는 박재민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장려금 지원을 발판 삼아 고전시가에 생명력을 더하고, 한국 시가사의 연속성을 밝히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